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의 피해자 행세 (문단 편집) ===== [[싱가포르]] ===== [[싱가포르]]는 [[중국계 싱가포르인]]들이 주류를 이루는데다, [[제2차 세계 대전]] 당시 일본에 4년 동안 지배당하며 많은 [[중국계 싱가포르인]]들이 [[일본군]]에 학살당했다.[* [[성공회]], [[가톨릭]] 성당의 성체를 훼손하는 행태나 [[불교]] 사찰과 [[도교]] 사원이 훼손되는 행태 역시 대표적인 예시이다.][* 무엇보다 [[중국계 싱가포르인]]들의 경우 이 당시 [[장제스]]의 국민정부를 열렬히 지지하던 경우가 많아 [[중일전쟁]] 당시 국민정부에 후원금을 많이 보탠 바람에 중국과 내통을 한다는 이유로 [[일본군]]에 의해 학살당했다.] 그리고 [[말레이인|말레이계 싱가포르인]]과 [[중국계 싱가포르인]] 간의 갈등을 [[일본 제국]]이 조장한 탓에 [[싱가포르]]는 [[말레이시아]] 건국 초기 부터 큰 갈등을 겪었고 결국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했다. 그 [[리콴유]]도 [[일본의 전쟁범죄]]의 피해자였고, [[일본의 재무장]]에 대해 [[알코올 의존증|알코올 중독자]]에게 [[술 초콜릿|봉봉]]을 어떠한 제재 없이 주는 것이라고 혹평했을 정도이며, [[일본군]]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했다. 싱가포르 중학교 세계사 교과서에선 당시 "일본군이 길을 지나는데 갑자기 당신의 배를 발로 찼다면 '아리가토 고자이마스'라고 고마워해야 한다. [[일본도]]로 당신을 베지 않았으니까"라고 나올 정도다. 그리고 [[싱가포르 창이 공항|공항]] 주변의 학살 장면에 대해서도 열심히 기록했다. 물론 일본 극우와 [[넷 우익]]들은 [[싱가포르]]를 [[중국]]의 꼭두각시 국가라고 비난하지만, [[말레이인|말레이계 싱가포르인]]과 [[인도계 싱가포르인]] 역시 일본의 전쟁범죄를 옹호할 까닭은 없다. 단지 [[중국계 싱가포르인]]보다 덜 비판할 뿐이다. 사실 [[싱가포르]]는 [[넷 우익]]의 생각과 달리 [[중국]]에 [[반중/국가별 사례|비우호적]]인 [[중국-싱가포르 관계|관계]]를 갖고 있고 이를 견제하기 위해 [[미국]], [[영국]], [[호주]], [[뉴질랜드]], [[대만]] 등에 대해 우호적인 스탠스를 보여주는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